하지만 사흘째부터는 괜찮다고 하니 국회의원직은 할 수 있다.

일본의 치명적 한계다.야당이 궤멸 상태인 일본과 달리 우리는 개딸들이 지키는 강력 야당이 있다.

수도권 유권자는 바꿔 바꿔!라 했는데.지난 13일 중의원 의장직에서 사임한 호소다 히로유키 자민당 의원이 기자회견에서 국회의원직은 그대로 유지할 생각이라고 밝히고 있다.무소불위의 힘을 가졌을 때는 모두 쉬쉬하다 힘이 빠지니 모두 하이에나처럼 달려든다.

그걸 어디다 쓰죠?쿠팡에만 있는 ‘잡레벨 실체더 중앙 플러스2024 정치성향테스트 MBC 초고속 승진에 뿔났다나무위키 저격수 김장겸 기질명태균 불법 처음 까발렸다‘검찰 킬러 검사 박은정 본능盧 탄핵 철회 외친 보수권영진은 지금도 소장파다더 중앙 플러스팩플사명도 바꿀수 있다 혁신 1년AI카나나.한국은 몇 위?더 중앙 플러스머니랩코인 위험? 생각 뒤집어라이건 비트코인보다 더 뛴다트럼프가 끌어올린 4%대 국채채권 개미엔 지금이 기회다2차전지 죽쒀도 이건 뜬다머스크와 엮인 국내 기업더 중앙 플러스‘뉴스 페어링 팟캐스트아는 문제야 답만 맞혔다수학교수 아빠 폭발한 장면악마 나와라 아내 머리 쳤다그 남편에게 온 ‘쭈라의 정체배 터지게 먹어도 살 빠진다성질 급한 한국인 위한 비법/.

우리 유권자들은 독하다.

세상은 팽팽 바뀌는데 정치가는 국민의 수준을 낮추고 있다.의장직을 물러날 건강상태인데 국회의원은 괜찮다고 하는 논리가 일단 기가 막히다.

책임감도 없는 사람이 집권당 당 대표를 맡고.저러다 쓰러지는 거 아닌가 싶었다.

외부 시선 따윈 신경 안 쓰니 어디 감히?라 감히 오만을 부린다.야당이 궤멸 상태인 일본과 달리 우리는 개딸들이 지키는 강력 야당이 있다.